[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던패밀리' 이상아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이상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또... 머리 복잡하고 힘들어도
가족과 챙겨주는 친구들이 있어 마음을 다시 잡게 한다... 생각, 고민, 또 생각, 계획, 일정, 관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딸 윤서진 양과 식당에서 파스타를 즐기고 있다. 1972년생인 이상아는 48세의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MBN 관찰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후배 이상아를 만난 박원숙의 일상이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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