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하하-별 부부가 2녀 1남,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별이 셋째로 딸을 출산했다.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가수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별 씨가 오늘 오후 12시 40분께 셋째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컨디션이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 결혼해 2013년 첫 아들 드림 군을 낳았다. 이어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으며 이번에 세 살 터울로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 사진='더팩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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