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공모전 홍보물 [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문화재청 지원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케이블TV '문화유산채널'이 다음 달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중고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상을 공모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우리 문화유산을 소재로 다큐멘터리, 드라마, 광고를 만들거나 만화 등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문화재재단은 이를 알리기 위해 개그맨 김대범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유산채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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