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하리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는 지난해 7월 새 앨범 '리:수'(Re:su)를 발표,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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