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옥주현이 완벽한 S 라인 몸매를 뽐냈다.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은 지난 16일 소속사 포트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 루비처럼 그녀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붉은색 블라우스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완벽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포트럭 공식 인스타그램

   
▲ 포트럭 공식 인스타그램

   
▲ 포트럭 공식 인스타그램


1998년 핑클 1집 앨범 '블루 레인'으로 데뷔한 옥주현은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JTBC '캠핑클럽'에 핑클 멤버들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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