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희 SK하이닉스 CEO 사장이 2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2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출장에서 이 사장은 일본 현지 협력사들을 만나 반도체 원자재 수급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 16일 김동섭 대외협력총괄 사장이 일본으로 건너가 협력사 경영진들과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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