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국가비♥조쉬 부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요리 연구가 국가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이 늙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국가비와 조쉬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결혼 4년 차인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국가비 인스타그램


국가비는 2016년 영국 출신 방송인 조쉬 캐럿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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