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중기(34)와 이혼 소식을 전한 송혜교(38)가 심경을 고백했다.
배우 송혜교는 지난 18일 홍콩 매체 태틀러와의 인터뷰에서 자기 관리와 자신의 운명,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송혜교는 "내 뜻대로 되는 일이든 아니든, 그것은 단지 그럴 운명이거나, 그럴 운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게 내 삶에서도 적용되는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별이 내게 인도해 준 것이고, 타이밍이 맞은 것이다. 운명은 큰 노력 없이 오며 그냥 일어나는 일들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계획에 대해서는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것이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내년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확실히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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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팩트 |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이듬해인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으는 등 톱스타 부부다운 인기를 과시했으나 1년 9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위자료와 재산 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송혜교는 현재 영화 '안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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