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채보미가 아름다운 비키니 자태로 온라인을 휩쓸었다.

'페북 여신'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검은 비키니 수영복을 차려입은 채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채보미 인스타그램


채보미는 2015년 페이스북 활동 시절 12만명의 팔로워를 보유, 페북 여신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2017년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