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만능 크리에이터 임지우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bnt는 24일 레이싱모델 출신 유튜버 임지우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블리다, 자라, 위드란(WITHLAN), 스텔라 마리나(STELLA MARINA) 등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임지우는 다양한 모델 경력을 증명하듯 능숙한 포즈를 선보였다.

관능적인 보헤미안 느낌의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연녹색 실크 탑과 하늘색 프린지 니트 스커트로 여신 같은 미모를, 스포티한 무드로 진행된 두 번째 촬영에서는 운동으로 가꿔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검은색 미니 드레스 역시 우아하게 소화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bnt

   
▲ 사진=bnt

   
▲ 사진=bnt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지우는 "요즘은 방송 콘텐츠를 구상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개인 방송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최근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아프리카TV BJ 파문과 논란 발언 등에 대해 묻자 "안타깝지만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며 "방송을 부모님께서도 항상 시청하고 계신다. 소위 말하는 '여캠'(여성 BJ의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인터넷 방송)이 아닌, 건강한 콘텐츠 위주의 방송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지우는 여성 BJ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힘들어도 나만의 색깔로 꾸준히 방송을 하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가 내 직업이다"라고 크리에이터로서의 소신을 드러냈다.


   
▲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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