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코오롱생명과학은 스페이스에셋 외 562명이 서울중앙지법에 자사를 상대로 총 137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하고,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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