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이 있다는 점에 광고 착안
[미디어펜=홍샛별 기자]호반건설은 '호반써밋'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 호반써밋 TV 광고 화면 /사진=호반건설


'꿈을 낮은 곳에 두지 마라. 그곳은 당신이 이미 지나친 곳이니'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광고는 독서와 운동, 산책 등의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등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만끽하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차례차례 보여 준다.

이어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당신의 꿈을, 우리의 이름에 새겼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호반써밋의 로고가 등장한다. 광고는 '더 완벽한 프리미엄 라이프의 시작'이라는 카피와 호반써밋 BI(Brand Identity)이 잇달아 등장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그동안 '지은이 호반건설' 캠페인으로 고객들에게 친근감을 심어줬다면, 이번 브랜드 광고는 집에 대한 호반의 철학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는 게 호반건설의 설명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광고는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이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면서 "광고에서는 '더 완벽한 프리미엄 라이프의 시작'이라는 카피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꿈을 실현해 가는 공간이 '호반써밋'임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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