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퓨어킴이 다음달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퓨어킴 소속사 미스틱89는 22일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새 미니앨범 ‘퓨리파이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 사진=미스틱89 제공

공개된 사진에는 탁자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퓨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퓨어킴은 민트색 상의를 입고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퓨어킴은 올해초 첫 디지털 싱글 ‘마녀 마쉬’를 선보여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퓨어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퓨어킴, 가슴이 진짠가” “퓨어킴, 몸매 대박” “퓨어킴, 새 앨범보다 몸매에 눈길이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