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르샤가 ‘슈퍼스타K6’ 참가자 곽진언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22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둔 Mnet ‘슈퍼스타K6’는 지난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게재했다.

   
▲ 사진=Mnet ‘슈퍼스타K6’ 예고편 캡처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곽진언은 그의 어머니가 직접 작곡한 노래를 선보였다. 

이에 나르샤는 “진언 씨의 인생에 있어서 어머니가 가장 훌륭한 선생님인 것 같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나르샤를 눈물 흘리게 한 참가자 대단하다” “슈퍼스타K6, 응원합니다” “슈퍼스타K6,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