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원 상당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초대권, 총 40명에게 1명당 2매씩 증정
   
▲ 방수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이어폰 'JBL PULSE 3'./사진=하만 인터내셔널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하만 인터내셔널은 블루투스 이어폰 'JBL TUNE 120' 구매자들에게 '비키니 풀파티 초대권'을 증정하는 세일즈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진행되는 이벤트는 11번가, 네이버와 함께하는 'JBL TUNE 120 사고, 2019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가자!'로, 31일까지 JBL TUNE 120을 구매하고 리뷰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JBL 브랜드 보유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공식판매처인 '케이원에이브이'를 통한 구매 제품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다.

총 40명을 선정해 오는 8월 10일에 열리는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Night Light with JBL'에 입장할 수 있는 8만원 상당의 초대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한편 JBL은 이날 풀파티에서 야외 활동에서 즐거움을 더해주는 파티용 신제품 JBL PARTYBOX 1000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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