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퓨어킴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퓨어킴은 지난 2012년 미니앨범 ‘맘 앤드 섹스’를 발표하면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사진=맘 앤드 섹스 뮤직비디오 캡처

뮤직비디오에서 퓨어킴은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멜론을 자르고 있다. 특히 멜론 크기의 가슴이 돋보이는 의상과 맞물려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퓨어킴 소속사 미스틱89는 22일 다음달 신곡을 발표하기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퓨어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퓨어킴, 몸매 원래 대박이네” “퓨어킴, 어떻게 가슴이 저렇게 크지” “퓨어킴, 허리 아프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