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은채가 키이스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30일 배우 정은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데뷔부터 청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로 주연의 자리를 꿰찬 정은채는 2013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진출한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부산 영화평론가 협회상, 한국 영화평론가 협회상, 부일영화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영화 '역린', '더 테이블', '안시성',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 '리턴', '손 the guest'까지 자신이 가진 이미지에 한정짓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왔다.
정은채는 당대 최고의 스타들만 기용했던 이온음료, 커피, 휴대전화, 여성용품 등의 광고모델로도 활동해왔다. 현재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독보적 분위기로 한국의 대표적 디자이너 브랜드 구호(KUHO),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토즈(TOD's),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티로더(ESTEE LAUDER)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정은채는 김은숙 작가의 '더 킹: 영원의 군주'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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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키이스트 |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정려원, 주지훈, 김수현, 소이현, 인교진, 손담비, 박수진, 김동욱, 김현중, 박하선, 우도환 등이 소속돼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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