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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18·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보고서, 연결재무상태표·사업 현황·지속가능경영체계 등 수록
승인 | 박규빈 기자 | pkb216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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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7-30 15: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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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KCC가 펴낸 '2018/19 KCC 지속가능성보고서'.사진=KCC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KCC가 고객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한 '2018/19 KCC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KCC는 매년 국제 기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와 ISO26000, UN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에 따라 지속가능성 현황을 담은 보고서를 외부 기관의 검증을 거쳐 국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는 2018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KCC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노력한 활동과 성과, 그리고 향후 실천할 미래 비전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보고서에는 연결재무상태표, 사업 현황 등 경영 일반 사항을 비롯해 KCC의 지속가능경영체계와 윤리∙준법경영 그리고 이를 운영하는 기업지배구조가 자세히 소개돼 있다. 특히 KCC만의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전략으로 선정한 △안전∙환경책임 강화 △인재 중시 △지속가능한 기술혁신 △고객과 시장 지향 △공유가치 창출 등 5가지 활동의 성과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우선 KCC는 환경경영과 관련한 설비 투자를 늘리는 한편, 친환경∙미래에너지 사업을 확대 추진한 것을 지난해 주요 성과로 꼽았다. 회사 측은 기업 활동에 따른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환경비용을 절감하고자 중·장기적인 환경투자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토교통부와 함께 진행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 도시형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는 등 자연 훼손이 없는 도시형 태양광발전소를 중심으로 미래에너지 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재 육성과 기술 혁신 면에서도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KCC 교육원은 지난해 전체 최적 관점의 사업 리더 육성 교육을 강화했다. 사업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통찰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해 제공하고 있다. KCC는 이 같은 우수 인재 육성을 기반으로 높은 품질과 기능은 물론 환경친화적이고 안전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KCC의 2018년 R&D 투자 비용은 전년 대비 50억원 증가했으며, 용인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는 최신 시설을 갖춘 종합연구동을 새롭게 준공해 기술 혁신의 기반을 다졌다. KCC의 특허/실용신안 출원건수는 2014년에서 2018년까지 5년간 연평균 27% 증가했다.

품질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만족경영에도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 KCC는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바닥재, 실란트(실리콘)·수성도료·유성도료·코팅유리·천장재 등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선박용 방청∙방오도료와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제품은 세계일류상품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KCC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경제·사회뿐만 아니라 환경과의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KCC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100대 우수기업, 3년 연속 안전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KCC는 자사의 고단열 창호와 친환경 페인트·보온단열재·바닥재 등 에너지 세이빙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해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진행하고 있으며,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내 100대 사회공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KCC 관계자는 "KCC는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KCC의 비전과 전략 그리고 이에 대한 경제적∙사회적∙환경적 가치의 창출 목표와 성과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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