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주연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31일 배우 이주연과 함께한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주연은 가늘고 긴 팔다리와 모델처럼 날씬한 기럭지로 휠라 언더웨어의 핏을 완벽하게 살렸다.

특히 현장에서 '포즈 장인', '표정 부자'라고 불릴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 모든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주연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먹는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한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는 생활 속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 사진=그라치아

   
▲ 사진=그라치아

   
▲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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