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레이싱모델 우주안(한가은·32)의 뽀뽀 영상 공개로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강타(안칠현·40) 측이 과거 연인이었다고 해명했다.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몇 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우주안이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강타와 찜질방에서 뽀뽀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강타와 우주안의 관계에 시선이 쏠렸고, 파장이 커지자 우주안은 영상을 삭제했다.


   
▲ 사진=우주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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