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타·정유미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켓뉴스는 이날 "모델 우주안과 열애설로 화제가 된 강타가 정유미와 2년간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2년 전부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 사진=더팩트


강타는 이날 오전 우주안과도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과거 연인 사이였으며 지금은 결별한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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