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심으뜸이 치명적인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29)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심으뜸은 무채색 란제리룩에 코트를 살짝 걸쳐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2016년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머슬 퀸'으로 이름을 알린 심으뜸은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마이너스 라이프'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 4살 연상의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피트니스 관련 업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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