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모모랜드 낸시가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걸그룹 모모랜드는 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1000일"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낸시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는 검은 오프숄더 의상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모모랜드는 2016년 11월 10일 1집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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