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화케미칼은 7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종합화학은 2015년 삼성과 체결한 주식 매매계약에 의해 2021년 4월까지 IPO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1년 연장할 수 있으며, 현재 자문사 선정 등 내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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