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빛나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누드톤 원피스를 착용한 채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2002년 대기업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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