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황인혜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셩상 콘텐츠 '유쾌한 TMI 시즌2, 해외주식-미국편'을 12일부터 제공한다./사진=유안타증권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유안타증권은 12일 해외주식 투자를 주제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황인혜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영상 콘텐츠 '유쾌한 TMI 시즌2, 해외주식-미국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쾌한 TMI는 유안타증권이 시즌제로 제작해 유튜브(YouTube)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하는 투자 콘텐츠다. 

국내주식을 다룬 시즌1에 이어 이번 시즌2에서는 '해외주식-미국편'을 주제로 총 5회의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유안타증권은 해외주식에 관한 관심과 투자가 매우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 주식시장 현황 및 전망, 투자 방법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

특히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튜브의 익숙한 구성과 자료에 재미(fun)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식 초보자인 배우 황인혜 씨의 시선으로 어렵고 딱딱한 주식투자가 아닌 유쾌하게 시청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1화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업로드될 예정이며, 유튜브 뿐 아니라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네이버TV의 유안타증권 공식계정에서 언제든지 청 가능하다. 

황재훈 유안타증권 스마트채널팀장은 "일반인들의 관심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미국주식 시장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자료와 구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