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선미가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12일 "가수 선미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곡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선미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앨범 작업 에피소드를 전한다. 또한 Q&A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독보적인 색깔을 선보였던 선미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신곡을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신곡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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