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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TS엔터와 전속계약 분쟁 2년 만에 종결 "버팀목 되어준 팬들께 감사"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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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8-14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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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을 2년 만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22일 서울고등법원은 2017년 9월부터 계속됐던 전효성과 전 소속사(TS엔터테인먼트) 사이의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과 관련해 '전효성과 전 소속사 사이의 전속계약 효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양측 모두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아 지난 13일 화해권고결정이 확정됐다.

전효성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그간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팬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더욱 새롭고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여 드릴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과 방송·연예계 관계자 여러분께 가수 전효성을 대신하여 다시 한 번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 사진=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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