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식품 코너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추석맞이 경기농식품 특별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판촉전은 온라인 경기사이버장터, 수원시 장안구청 직거래장터, 수원.성남.고양 농협 하나로마트 'G마크 전용관' 등 온.오프라인 각종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사이버장터에서는 21일부터 '천경삼' 홍삼 등 최대 50% 할인행사와 '5+1 덤' 행사를, 온라인 우체국쇼핑몰 'G마크관'에서는 잣, 벌꿀 등 100개 품목 최대 20% 할인행사 및 최대 3000원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한다.

고양 하나로마트와 서수원 이마트 안테나숍에서는 오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농촌융.복합 인증 도라지 배즙 등 7개 상품을 최대 50% 싸게 판다.

또 9월 3일 화성 동탄복합문화센터를 시작으로 수원 장안구청, 서울시 서울광장 등 직거래장터에서 축산물, 과일류, 홍삼 등 추석선물용 농특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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