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영화 ‘닌자터틀’에 출연하는 메간폭스의 아찔한 화보가 화제다.

메간 폭스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패션전문지 ‘코스모폴리탄’ 표지를 장식한 모습이 담긴 화보를 게재했다.

   
▲ 사진=코스모폴리탄 표지

공개된 화보 속 메간폭스는 과도한 노출은 하고 있지 않지만 환상적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를 가진 엄마의 몸매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아찔한 자태를 연출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메간폭스는 지난 26일 ‘닌자터틀’ 홍보를 위해 방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닌자터틀은 28일 개봉한다.

닌자터틀 메간폭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닌자터틀 메간폭스, 애 엄마라니 믿기지 않아” “닌자터틀 메간폭스, 너무 섹시하다” “닌자터틀 메간폭스, 어떻게 저런 몸매를 가질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