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쌤이 알려주는 오늘의 Key Point]

① 해설 태에 맞는 동사 채우기 문제
동사 need는 to부정사와 함께 쓰이므로 빈칸 앞의 to 뒤에 동사 원형이 와야 한다. 따라서 (A), (C), (D)가 정답의 후보이다. ‘변화가 이루어지다’라는 수동의 의미가 되어야 하므로 보기 중 수동태인 (A) be made가 정답이다.

② 해설 동사 어휘 문제
‘분석가는 처음 몇 달 만에 그 사업이 실패한 원인이 된 것이 사업가의 경험 부족이었다고 결론지었다’는 문맥이 되어야 하므로 ‘~의 원인이 되다, 초래하다’의 뜻을 지닌 동사 cause의 과거형 (C) caused가 정답이다. 참고로 (A)의 pause는 ‘정지시키다,잠시 멈추다’, (B)의 intend는 ‘의도하다, 기도하다’, 그리고 (D)의 plan은 ‘계획하다, 궁리하다’의 의미임을 알아둔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