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아이유(이지은)가 '호텔 델루나' 촬영장으로 팬들이 보내준 간식차 인증샷을 올리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팬클럽 '러브유'에서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장으로 보내준 간식차, 컵빙수를 먹으며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었다.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사진에 "나의 가장 오랜 팬들 러브유 고마워요"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덧붙여 놓았다. 러브유는 아이유의 데뷔 초부터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오랜 팬클럽이다.

아이유가 열연하고 있는 '호텔 델루나'는 24일 13회가 방송됐고, 오늘(25일) 오후 9시 14회가 방송된다.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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