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7kg 감량에 성공한 다나가 금발로 변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다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다나인데 도대체 언제 다 나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다나는 화사한 금발로 염색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27kg을 감량해 화제의 중심에 선 그는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한편 다나는 지난 3일부터 3일간 일본에서 열린 SM타운 패밀리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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