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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근육피로'로 세리에A 개막전 결장…베로나는 볼로냐와 1-1 무승부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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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8-26 06: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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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가 세리에A 새 시즌 개막전부터 결장했다. 근육피로 때문에 출전 명단에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 세리에A로 승격한 베로나는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벤테고디 스타디움에서 볼로냐와 2019-2020시즌 세리에A 개막전을 가졌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베로나의 출전 선수 명단에 이승우의 이름은 없었다. 부상까지는 아니지만 근육피로를 느껴 출전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등 번호를 16번에서 9번으로 바꾸고 의욕적으로 새 시즌 개막을 기다려온 이승우였기에 개막전 명단 제외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승우는 지난 19일 크레모네세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베로나는 볼로냐에 먼저 골을 내줬으나 동점 추격을 했다. 전반 15분 볼로냐가 페널티킥 찬스를 얻었고 니콜라 산소네가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뽑아냈다. 페널티킥 과정에서 베로나는 파벨 다비도비치가 퇴장까지 당해 어려운 상황에 몰렸다.

그러나 베로나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전반 36분 미겔 벨로주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후 공격을 주도한 볼로냐의 공세를 베로나가 잘 막아내면서 힘겹게나마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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