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0.15 10:21 화
> 경제
닭·오리 농가 농가 입식 전 사전 신고해야
승인 |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9-08-26 13:16:2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가축방역 현장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앞으로 닭과 오리를 입식 전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먼저 신고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등을 위해 가축 방역 체계를 보완하고자, 이 같은 내용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개정해 공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닭·오리 농가는 입식 전 가축의 종류, 입식 규모, 출하 부화장 등을 해당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하며, 이를 어기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은 또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신설된 영업 종류인 '식용란선별포장업체'에 소독 설비와 방역 시설 구비 의무를 지웠다.

아울러 가축전염병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확진 이전이라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2∼3일이 걸리던 확진 소요 시간을 단축해 간이진단키트 검사 결과를 판단, 바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