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선 2척·PC선 3척 수주계약 체결
[미디어펜=권가림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1973억원 규모의 LPG선 2척과 2105억원 규모의 PC선 3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최근 매출액 대비 7.3%, 8.0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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