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명인 전통식품 선물세트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에서 '추석명절 식품명인·전통주 등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행사장 1층 전통주갤러리에서는 국내산 쌀로 빚은 '산정호수', '별', '감사' 등을 시음하고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또 2층 식품명인 체험홍보관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이 만든 명인주, 떡, 한과, 전통장류, 식초 등 추석 선물세트를 만날 수 있다고 농식품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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