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크로아티아 공동우표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크로아티아 포스트와 양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과 그곳의 자생식물을 담은 공동우표 2종, 총 82만장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크로아티아 공동우표에 우리나라는 설악산 국립공원과 눈잣나무를, 크로아티아는 벨레비트 국립공원과 벨레비트 패랭이꽃을 각각 담았다.

공동우표는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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