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지애가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29일 방송인 문지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화이트 원피스에 골드 뱅글을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사진=싱글즈


문지애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이가 듦에 따라 변하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전했다. 

그는 20대와 지금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바뀌었냐는 질문에 "과거에는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내 삶에 집중하자는 태도로 살아왔지만 아이를 낳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오롯이 내 삶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더불어 사는 것 역시 그 못지않게 가치 있는 덕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문지애는 프리랜서 선언 후 다방면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내게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큰 욕심을 내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오래도록 내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남편과 가족의 응원으로 새로운 영역의 일들을 시도해본 것도 출산 후 여전히 일할 수 있는 동력이 된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문지애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