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율희가 쌍둥이 임신 소감을 전했다.
라붐 출신 율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짱이(아들 재율)의 쌍둥이 동생들 소식 듣고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쌍둥이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율희는 "둥이들은 이렇게 서로 꼭 붙어 잘 크고 있다. 다시 한 번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재차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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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9월 페이스북을 통해 다정하게 스킨십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의도치 않게 유출되며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양측 소속사는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18년 1월 결혼식을 올리고 그 해 5월 혼인신고와 더불어 첫째 아들 재율(태명 짱이) 군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들 커플은 현재 KBS2 관찰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 단란한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2007년 FT아일랜드 드러머로 데뷔한 뒤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결혼 후에도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라붐 출신 율희는 1997년생으로 2014년 싱글 앨범 'PETIT MACARON'으로 데뷔했다. 2017년 11월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음을 밝히며 라붐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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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팩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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