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김수현이 '호텔 델루나'의 엔딩을 장식, 안방극장에 전율을 안겼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김정현) 마지막회에서는 김수현이 새로운 호텔인 '호텔 블루문'의 사장으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호텔 델루나' 에필로그 영상에서 마고신(서이숙)은 12명의 마고신을 불러 중대 사항을 발표했다. 그는 "깜짝 놀랄 만한 새로운 주인을 들였다"고 밝혔다.
새로 나타난 호텔의 이름은 블루문이었다. 이윽고 수트 차림에 술잔을 들고 등장한 김수현은 호텔을 둘러보며 "달이 떴군요. 영업 시작합시다"라고 외쳤다.
이날 김수현의 '호텔 델루나' 특별 출연은 이지은, 여진구, 오충환 PD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김수현은 이지은과 드라마 '드림하이', '프로듀사'로, 여진구와 '해를 품은 달'로, 오충환 PD와 '별에서 온 그대'로 호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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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 캡처 |
'호텔 델루나'는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된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이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날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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