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구혜선이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리우 관계자는 2일 구혜선이 연예계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복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전날(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며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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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HB엔터테인먼트 |
구혜선은 2015년 KBS2 '블러드'로 호흡을 맞춘 안재현과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5월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달 18일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안재현과의 불화 사실을 고백, 파장을 낳았다.
이후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갈등과 관련해 사사로운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안재현은 구혜선과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구혜선이 주장해온 내용을 반박했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하지 않겠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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