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민아♥김우빈의 결혼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패널들이 신민아·김우빈 커플의 소식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달 신민아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풍문쇼'의 한 패널은 "신민아와 김우빈의 측근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후년 정도 결혼하지 않겠느냐고 입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단 김우빈 쪽에서 건강 상태가 조금 더 회복되면 결혼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홍석천은 김우빈의 근황을 덧붙였다. 그는 "엊그제 김우빈의 소속사 관계자를 만났는데, 김우빈이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하더라"라며 "어떤 복귀작으로 인사드릴지 고민 중이라고 한다"고 귀띔했다.

특히 홍석천은 "김우빈이 신민아와 너무 달달해서 관계자들도 눈꼴 시릴 정도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부연, 웃음을 안겼다.


   
▲ 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 캡처


김우빈·신민아 커플은 2015년 한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게 돼 연인으로 발전, 4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특히 신민아는 2016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김우빈의 투병과 통원치료에 함께하는 등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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