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지선이 일본 정치인의 망언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1995년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후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에 대응해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이 한 말'을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 가운데 박지선은 수 차례 오답을 외치며 우회적으로 일본에 일침을 날렸다.

박지선은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서 명치를 끊어치겠다", "나막신을 다 지압신으로 바꿔주겠다", "원 펀치 쓰리 강냉이", "옥수수 싹 다 털어버릴 것", "똥·오줌도 가릴 줄 모르는 놈들", "싸가지 없는 것들", "코에서 초고추장 나와 스시 찍어 먹게 해주겠다" 등 독창적인 육두문자를 작렬, 웃음을 안겼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출연진이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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