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에서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인 가운데 혜리의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혜리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기다리는 중. 엄청 떨립니다. 다들 TV 앞에 계시면 본방사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떨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을 게재했다.

   
▲ 사진=혜리 트위터 캡처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의 피부로 귀여운 미모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일밤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혜리는 퇴소식 중 애교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정말 귀엽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폭발”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남자들 다 녹는다 녹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