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의 멤버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신인가수 아미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아미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힝 나 폰 침수되서 망가져서 잠시 잠수였음. 휴대폰 봐꾸고 기념 셀카찍엇는데 포토샵하니 화질도 비슷하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아미 트위터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미는 자신의 침대로 보이는 장소에 누워 귀여운 표정과 청순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아미는 섹시한 쇄골라인인과 무결점의 피부와 함께 청순 섹시미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같은 소속사에서 선후배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미, 손호영이랑 열애설 대박” “아미, 손호영 쇄골에 반했나?” “아미, 손호영 말도안된다” “아미, 손호영이랑 열애설 난 신인가수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