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성미가 아들·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캘로나에서! 아들과 딸! 이제는 다 컸다.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성미는 캐나다 캘로나의 풍광을 배경으로 두 자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세 사람은 붕어빵처럼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이성미 인스타그램


이성미는 2017년 4월 종영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아들,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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