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선보인 애교가 화제인 가운데 귀여운 셀카가 새삼 화제다.

혜리는 지난 2012년 9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아랑 제주도 가서 무대 올라가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민아와 같이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 사진=혜리 트위터 캡처

이어 “여러 가지로 느낌이 좋으다 좋으다. 설렌다. 얼른 만나요 여러분!”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나란히 엎드려 있다. 애교 있는 표정의 혜리와 귀엽게 윙크를 하는 민아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걸스데이 혜리 애교, 민아 너무 매력적이다” “걸스데이 혜리 애교에 민아 눈웃음까지 상큼하다” “걸스데이 혜리 애교에 민아까지 정말 귀여워” “혜리 애교 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