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독일 베를린/조우현 기자]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IFA 2019 전시장 내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가운데)이 송대현 H&A 사업본부장과 함께 IFA 2019 전시장 내 LG전자 부스에서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홈(LG ThinQ Home)’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조 부회장은 IFA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송대현 H&A사업본부장, 권봉석 MC/HE사업본부장, 황정환 LG전자 융복합사업개발부문장 등 사업본부별 임원들과 함께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이날 전시장을 둘러본 조 부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는 별도의 답을 하지 않았다.
 
   
▲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IFA 2019 전시장 내 LG전자 부스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전자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는 ‘무한’을 주제로 LG 시그니처 전시장을 조성했다. /사진=LG전자 제공

한편, IFA 2019는 전 세계 1800여개 기업이 방문하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다. LG전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을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3799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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