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독일 베를린/조우현 기자]6일(현지시간) 개막한 독일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9’에 폴더폰이 등장했다. 

   
▲ IFA 2019 맥스컴 부스에 전시된 폴더폰. /사진=미디어펜


맥스컴과 파나소닉은 각각 폴더폰을 전시해 폴더블폰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세대 이동통신(5G)가 대세인 IFA 전시장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 IFA 2019 맥스컴 부스에 전시된 폴더폰. /사진=미디어펜

   
▲ IFA 2019 파나소닉 부스에 전시된 폴더폰. /사진=미디어펜

한편, 맥스컴은 스마트폰 관련한 다양한 주변기기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유통하는 회사다. 파나소닉은 텔레비전, 라디오, 오디오, DVD, 디지털 카메라, 냉장고, 에어컨 등을 판매하는 전자회사로 본사는 일본 오사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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